리가켐바이오, 日오노약품서 ADC 신약 물질 기술료 수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가켐바이오는 일본 제약회사 오노약품공업에 기술 수출한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의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을 수령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앞서 리가켐바이오는 지난해 10월 오노약품공업과 최대 7억달러(한화 9434억원) 규모로 LCB97 기술이전·플랫폼 계약을 맺었다.
리가켐바이오가 오노약품에서 마일스톤을 수령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가켐바이오는 일본 제약회사 오노약품공업에 기술 수출한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의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을 수령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는 수령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으나만, 126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리가켐바이오는 “단기 마일스톤 기술료의 금액은 당사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1258억9800만원의 100분의 10 이상에 해당한다”며 “향후 임상시험, 허가, 상업화 미실현 시 기술 이전 계약은 종료될 수 있으며, 계약 종료에 따른 당사의 마일스톤 기술료 반환 의무는 없다”고 밝혔다.
‘LCB97′은 리가켐바이오가 ADC 플랫폼 ‘컨쥬올(ConjuALL)’을 통해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이다. 암세포에서 많이 발현되는 단백질 L1CAM을 공략한다.
앞서 리가켐바이오는 지난해 10월 오노약품공업과 최대 7억달러(한화 9434억원) 규모로 LCB97 기술이전·플랫폼 계약을 맺었다. LCB97의 개발·상업화를 위한 전 세계 대상 독점적 권리 이전과 다수의 신약후보를 개발할 수 있는 컨쥬올 플랫폼을 동시에 수출하는 첫 패키지 계약이었다.
리가켐바이오가 오노약품에서 마일스톤을 수령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회사는 지난해 11월, 올 3월에도 LCB97 관련 마일스톤을 수령했다는 공시를 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급매 대신 ‘1000만원 월세’… 서초구 고가 임대 급증
- ’20온스 스테이크' 인기는 옛말… 비만약이 뒤흔드는 美 외식업계
- 탑차에 ‘밀실 수조’ 만들어 러 대게·킹크랩 밀수한 일당… 추징금 364억
- ‘기본급 인상’ 넘어 첫 ‘영업익 30% 배분’ 요구… 조선업계로 번진 삼성발 성과급 논쟁
- AI 공급망서 자리 굳힌 삼성전기·LG이노텍… “MLCC·기판·로봇 부품 동시 점화”
- 1020·외국인 홀린 ‘패션계 다이소’… 동대문서 시작한 뉴뉴 매출 40% 껑충
- 해외는 규제 강화하는데… 국내에선 커지는 고카페인 음료 시장
- “계약금 0원”까지 등장… 서울은 청약 과열, 지방은 미분양 전쟁
- “火가 많아, 하닉 추매 참아”… 차트 대신 사주 파헤치는 개미들
- 상장 추진 ‘마르디’ 피스피스스튜디오…2대 주주는 CEO 초등학생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