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이 준 젤리 먹은 초등생들 배탈…“유통기한 지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학교 앞에서 낯선 사람이 준 젤리를 먹은 초등학생들이 이상 증세를 호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오늘(11일) 오후 1시 10분쯤 "인천 부평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모르는 사람이 나눠준 젤리를 먹고 학생들이 배탈 났다"는 112 신고를 받았습니다.
젤리를 먹은 학생들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6명 중 4명이 메스꺼움 등 비슷한 증세를 호소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교 앞에서 낯선 사람이 준 젤리를 먹은 초등학생들이 이상 증세를 호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오늘(11일) 오후 1시 10분쯤 “인천 부평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모르는 사람이 나눠준 젤리를 먹고 학생들이 배탈 났다”는 112 신고를 받았습니다.
젤리를 먹은 학생들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6명 중 4명이 메스꺼움 등 비슷한 증세를 호소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젤리를 수거하고, 젤리를 나눠준 40대 여성을 지구대로 임의동행해 조사 후 귀가시켰습니다.
여성이 준 젤리는 유통기한이 약 1년 정도 지난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젤리 성분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여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원희 기자 (212@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코스피 5,000’ 묘책은?…“국장 돌아오는 건 지능 순” 말 나오게
- “이국종 삼고초려해야”…부산시의사회, 복지장관으로 추천 [지금뉴스]
- “국민들 고생하는데!” 법원 앞서 끝내고 악수하는데 갑자기 고성이 [지금뉴스]
- 암소 샀는데 송아지는?…거래소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경고 [이런뉴스]
- 머스크, 트럼프에 사과 “비난 글 후회돼, 너무 나갔었다” [지금뉴스]
- 법으로 맞선 윤석열, 소환 거부 “체포영장이 불법인데…” [지금뉴스]
- ‘이준석 질문’에 눈 감고 끄덕끄덕…“제일 답답한 게 그겁니다” [지금뉴스]
- 김 여사 사진 내리고 태극기로 바꿨다…‘김건희 팬카페’의 변신 [지금뉴스]
- [단독]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서 흉기 들고 차량 파손 30대 남성 구속
- 일본 대지진 공포, 현실화하나…피해액 전망 또 나와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