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무리… 본선행 6팀, 4차예선 6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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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이 10일과 11일(한국시간) 열린 10차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A조부터 C조까지 총 18개 팀이 최종예선에 참가해 각 조 1, 2위에게 본선 직행 티켓이 주어졌다.
또 다른 강호 호주는 11일 최종예선 마지막 원정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2-1로 꺾으며 C조 2위(5승4무1패·승점 19)를 극적으로 확정하며 본선에 올랐다.
A~C조 3, 4위 6개국이 남은 본선행 티켓 2장을 두고 4차예선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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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강호들이 최종예선 3개조를 모두 싹쓸이했다. A조에서는 이란이 1위(7승2무1패·승점 23)를 차지하며 손쉽게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B조의 한국도 끝까지 선두(6승4무·승점 22)를 굳건히 지켰고, C조는 일본이 1위(7승2무1패·승점 23)로 북중미행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늘어난 출전권 덕분에 사상 첫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 팀도 등장했다. 우즈베키스탄은 A조에서 2위(6승3무1패·승점 21), 요르단은 B조 2위(4승4무2패·승점 16)로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역사를 썼다.
또 다른 강호 호주는 11일 최종예선 마지막 원정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2-1로 꺾으며 C조 2위(5승4무1패·승점 19)를 극적으로 확정하며 본선에 올랐다. 이로써 이란, 우즈베키스탄, 한국, 요르단, 일본, 호주 등 6개국이 북중미행 본선을 예약했다.
북중미로 향할 기회는 아직 남아있다. A~C조 3, 4위 6개국이 남은 본선행 티켓 2장을 두고 4차예선을 치르게 된다. 4차예선은 6개팀이 두 조로 나뉘어 2경기씩 치른다. 각 조 1위는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며, 2위끼리의 단판 맞대결에서 승리한 팀은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추가 1장의 본선 티켓을 놓고 싸운다.
4차예선 참가팀은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이라크,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다. 이 중 오만, 인도네시아는 아직 월드컵 본선 경험이 없는 국가들로, 이번 예선에서 사상 첫 진출을 노리는 강한 동기부여를 안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4차예선을 오는 10월 8일부터 단일국가에서 1주일 간 압축 일정으로 치를 예정이며, 개최지로는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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