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왕도 관문 고속도로 휴게소 '여산→익산 미륵사지'로 변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남고속도로를 달리다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길목에서 '익산'과 백제왕도의 '미륵사지'를 누구나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게 됐다.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호남고속도로 구간에 있는 옛 '여산휴게소' 명칭을 '익산 미륵사지 휴게소'로 알리는 제막식이 휴게소 상행선 본관 앞에서 11일 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남고속도로를 달리다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길목에서 '익산'과 백제왕도의 '미륵사지'를 누구나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게 됐다.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호남고속도로 구간에 있는 옛 '여산휴게소' 명칭을 '익산 미륵사지 휴게소'로 알리는 제막식이 휴게소 상행선 본관 앞에서 11일 열렸다.
이번 명칭 변경은 시가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자 2020년부터 시민들의 뜻을 모아 추진해 온 끝에 성사된 것으로 지난해 12월 한국도로공사의 명칭 변경 심의를 통과했다.
여산면 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명칭 변경에 대승적으로 동의함으로써 지역 간 상생과 배려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는 미륵사지의 도시 익산을 상징하는 간판 제막 퍼포먼스와 함께 감사패 전달,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공연에는 익산시 홍보대사 장영우를 비롯해 익산시립풍물단, 여산부사관학교 군악대 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익산시는 간판 제막을 계기로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익산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홍보 플랫폼으로 휴게소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미륵사지 휴게소를 맛과 멋, 그리고 문화를 오롯이 담아낸 익산의 관문이자 문화관광 플랫폼으로서 잠시 머무는 시간에도 익산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정성껏 채워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주식시장에서 장난치면 패가망신한다' 보여줄 것"
- 버티는 尹…경찰 2차 소환 조사 불응 의견서 제출
- 대통령실 "오광수, 일부 부적절한 처신…본인이 안타까움 잘 표해"
- 대학 재정지원 확대와 공공성 강화, 국공립화가 답이다.
- 오광수 '차명 부동산' 논란에 시민단체 비판…與 일각도 "유감"
- 노동계 최임 요구안, 작년보다 낮은 11500원…"경제상황·소상공인 고려"
- 법원 앞 몰려간 국민의힘…"李 재판 당장 속개하라"
- 미국, 우크라이나에서 손 떼나? 미 국방부 "내년 국방 예산에서 우크라이나 지원 삭감"
- 민주당, 형소법·방송3법 속도조절 후 '민생' 집중…'명심' 작용?
- 李, 여가부 장관에 "남성 불만 담당 부서 있나" 외교부에는 "라이따이한 대책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