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DF 트로야크 골…울산, 샬럿과 연습 경기 5-2 승리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5. 6. 11.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HD가 클럽 월드컵을 앞둔 연습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10일(현지시간) 아트리움 헬스 퍼포먼스 파크 1번 피치에서 열린 MLS 샬럿FC와 연습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울산은 "샬럿이 주말 필라델피아 유니온과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어 부상 우려 및 경기 준비로 최고의 스쿼드로 나설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울산은 현지시간 오전 연습 경기를 마친 뒤 휴식과 개인정비에 들어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로야크. 울산 HD 제공


울산 HD가 클럽 월드컵을 앞둔 연습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10일(현지시간) 아트리움 헬스 퍼포먼스 파크 1번 피치에서 열린 MLS 샬럿FC와 연습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샬럿과 연습 경기는 30분씩 3쿼터로 진행됐다.

당초 이청용과 잉글랜드에서 함께 뛰었던 팀 림(당시 볼턴 원더러스), 윌프리드 자하(크리스털 팰리스)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 울산은 "샬럿이 주말 필라델피아 유니온과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어 부상 우려 및 경기 준비로 최고의 스쿼드로 나설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울산은 이청용과 에릭, 엄원상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어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합류한 폴란드 출신 수비수 밀로시 트로야크도 골맛을 봤다. 트로야크는 191㎝ 장신을 앞세워 세트피스에서 헤더 골을 기록했다. 이진현도 골 퍼레이드에 가담했다.

울산의 회식 장면. 울산 HD 제공


울산은 현지시간 오전 연습 경기를 마친 뒤 휴식과 개인정비에 들어갔다. 이어 미국 입국 후 처음으로 회식도 했다. 울산은 "선수단 전원이 호텔 근처에서 회식에 참석해 팀 워크를 다졌다. 영양 만점 식사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울산은 11일 개인 보강 훈련 및 휴식을 진행한다.

이어 12일부터는 공식적인 대회 준비 기간이 시작된다. 울산은 17일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1차전에 맞춰 컨디션을 유지하고, 조직력을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