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침입’ 뉴진스 사생팬, 징역 10월 구형..“옷걸이, 절도라 생각 못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진스 숙소에 침입해 물건을 훔친 사생팬이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A씨는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용산구 소재 뉴진스 숙소에 불법 침입했고, 문이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한 후 3일 뒤인 12월 21일 다시 들어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국제공항, 박준형 기자] 그룹 뉴진스가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시상식 참석 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AAA'는 지난 2016년 처음 개최,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이다.그룹 뉴진스가 출국에 앞서 신호등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4.12.26 / soul1014@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poctan/20250611172319720ecdn.jpg)
[OSEN=김채연 기자] 뉴진스 숙소에 침입해 물건을 훔친 사생팬이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1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김민정 판사)는 건조물 침입, 절도 혐의를 받고 있는 A씨의 공판을 진행했다. 해당 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 징역 10월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용산구 소재 뉴진스 숙소에 불법 침입했고, 문이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한 후 3일 뒤인 12월 21일 다시 들어갔다.
숙소에 들어간 A씨는 옷걸이와 플랜카드 등을 훔쳐 나왔고, 숙소를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다. 당시 숙소는 뉴진스가 어도어와 계약 종료를 선언한 뒤 퇴거한 상태라 비어있었다.
A씨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비난 받아 마땅하다. 다만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있고 수사에도 적극 협조했다”며 “피고인의 평소 행실을 고려할 때 재범 위험도 낮다. 뉴진스가 이사한 뒤 옷걸이와 플랜카드를 가지고 나온 게 절도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것”이라고 선처를 요구했다.
A씨도 직접 준비한 메모를 꺼내 읽으며 “경솔한 판단으로 잘못을 저질렀다. 응원하던 가수와 소속사에 깊은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며 “그동안 준비해온 공무원의 꿈을 이룰 수 있게 기회를 달라. 병을 앓고 계신 어머니를 보살피며 잘 살겠다”고 눈물을 보였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델된 성시경, 완전 홀쭉해졌다..최화정 "너무 잘생겨, 설렌다"
- 박남정, 둘째 딸 자식농사도 대박났네…배우급 미모에 입시 5관왕까지[순간포착]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4할의 전설' 백인천, 장기간 투병 중…‘온정의 손길’ 마저 끊겨, 병
- 김우빈 결혼 참 잘 했네..신민아, 인생 한 번 잘 살았다는 선물보니?
- '노메달' 린샤오쥔의 감사 인사에.. 中, "마치 우승한 듯, 귀화 선수에 들어간 비용 공개하라" 저
- 김지호, 공공도서에 '밑줄 쫙' 긋고 인증 논란.."습관 탓" 공개 사과 엔딩[Oh!쎈 이슈]
- 랄랄, 코수술 6일만에 너무 예뻐져 깜짝, '이명화 못보나'
- 노시환 역대 최초 '300억 사나이' 등극!...한화 노시환과 다년계약 '11년 총액 307억' 역대급 계약 [
- 한지민, '미모의 친언니' 공개.."학창시절 나보다 더 인기 많아" 깜짝[핫피플]
- '해군출신'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신메뉴는 '벨쫀쿠'..월매출 25억원 (전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