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이른 장마에… 행안부, 장마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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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1일 '장마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열었다.
장마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올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수해 방지 대책'을 논의한 것이다.
제주 지역 장마는 평년(6월 19일)보다 일주일 이상 일찍 시작됐다.
장마가 일찍이 시작된 일본의 경우 가고시마에서 하루 200~300㎜의 강수가 기록되는 등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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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1일 ‘장마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열었다. 장마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올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수해 방지 대책’을 논의한 것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날 제주도에는 첫 장맛비가 내린다. 제주 지역 장마는 평년(6월 19일)보다 일주일 이상 일찍 시작됐다. 오는 13일에는 충청·전라·경상권에, 토요일인 14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장마가 일찍이 시작된 일본의 경우 가고시마에서 하루 200~300㎜의 강수가 기록되는 등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다.
이 본부장은 “극단적인 기상 현상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대비해야 한다”며 “인명피해 등이 발생했던 지역은 또다시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철저히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13일 이후 강수가 예상되는 제주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호우 예보 기간동안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마을 순찰대 등을 통해 현장을 돌아볼 계획이다. 또 방송과 문자, 마을 방송으로 산사태 등 관련 정보를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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