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사랑 키웠다"…충북교육청, 학생·교직원 독도·울릉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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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은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3박 4일 일정의 독도·울릉도 탐방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2020년부터 '충북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를 제정하고, 영토 주권의식 함양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워 가자는 취지로 해마다 독도·울릉도 탐방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탐방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교직원, 학생들과 동행해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고, 우리 땅 독도에서 생생한 현장 체험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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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3박 4일 일정의 독도·울릉도 탐방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2020년부터 '충북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를 제정하고, 영토 주권의식 함양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워 가자는 취지로 해마다 독도·울릉도 탐방을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과 교직원 등 76명으로 탐방단을 꾸렸다. 학생들은 지난 5월 도내 전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1명씩 추천받아 61명이 참여했다.
독도와 울릉도 역사·문화·생태 탐방과 함께 독도 특강,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견학 등을 하고, 독도 사랑을 주제로 모둠별 숏폼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올해 탐방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교직원, 학생들과 동행해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고, 우리 땅 독도에서 생생한 현장 체험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윤 교육감은 "독도는 단순한 섬이 아니라 민족의 역사와 자긍심이 응축된 주권의 상징"이라며 "미래 세대가 이 땅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게 독도교육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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