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GI, 한양증권 인수한다…금융위 대주주 변경 심사 통과

우연수 기자 2025. 6. 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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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KCGI가 한양증권 대주주 변경 관련 금융당국의 심사를 통과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한양증권의 대주주 변경 승인안을 의결했다.

이달 주식 대금 지급까지 마무리되면 KCGI는 한양증권의 소유주가 될 예정이다.

이로써 KCGI의 한양증권 인수는 약 9개월 만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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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사모펀드 KCGI가 한양증권 대주주 변경 관련 금융당국의 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한양증권 인수와 관련된 법적 절차는 모두 마무리됐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한양증권의 대주주 변경 승인안을 의결했다.

이달 주식 대금 지급까지 마무리되면 KCGI는 한양증권의 소유주가 될 예정이다.

이로써 KCGI의 한양증권 인수는 약 9개월 만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KCGI는 지난해 9월 한양학원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한양증권 지분 29.59%(376만6973주)를 주당 5만8500원, 총 2204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이다. 올해 1월엔 금융위에 대주주 변경 승인을 신청, 지난 4일 증권선물위원회 의결을 거쳐 이날 최종 승인이 이뤄졌다.

금융위는 KCGI가 지난 3월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으면서 심사를 일시 중단했으나, 최근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심사를 재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inciden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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