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던질지 보고 싶었다”…KIA가 기대하는 1R 신인 김태형, 생애 첫 1군 등록 [SD 광주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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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태형(19)이 생애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됐다.
이범호 KIA 감독은 11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를 교체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김태형에 관해 "(김)태형이가 퓨처스리그에서 그렇게 잘 던지고 있지 않았지만, 1군에서 잘 던질지도 모른다. 그런 능력을 갖춘 선수"라며 "초반에 안 좋았지만, 지금은 좋아지는 단계라고 들었다. 신인 선수라 1군에서 어떻게 던지는지를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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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은 11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를 교체했다. 홍원빈이 말소됐고, 김태형(이상 투수)이 빈자리를 채웠다.
김태형은 2025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동기 11명 중 유일하게 스프링캠프 명단에 합류하는 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범호 KIA 감독은 김태형에 관해 “(김)태형이가 퓨처스리그에서 그렇게 잘 던지고 있지 않았지만, 1군에서 잘 던질지도 모른다. 그런 능력을 갖춘 선수”라며 “초반에 안 좋았지만, 지금은 좋아지는 단계라고 들었다. 신인 선수라 1군에서 어떻게 던지는지를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성)영탁이를 처음 올릴 때도 그런 생각이었다. 영탁이도 퓨처스리그 ERA(4.97)가 안 좋았지만, 1군에서는 훨씬 자신 있는 모습을 봤다”라며 “태형이는 점수 차가 나는 상황에 올라오겠지만, 씩씩하게 던져준다면, 상황이 바뀔 수 있다. 열심히 잘 던져줬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날 경기 전 “1군에 가고 싶었지만, 어려움이 많았다. 차근차근하자고 마음먹었는데, 생각보다 1군 콜업이 빨랐다”라며 “가족들도 정말 좋아했다. 너무 부담 갖지 않았으면 했다. 가족들이 이번 시리즈에 야구장에 올 것 같다”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광주|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광주|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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