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아니고 영양제” …미성년자 속여 마약 준 20대男 구속
방보경 2025. 6. 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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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에게 마약을 영양제라고 속여 투약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1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후 1시 서울 서대문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10대 여성 B양에게 마약을 영양제라고 속여 투약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양에게 알약 형태의 마약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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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신고로 피해자 발견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미성년자에게 마약을 영양제라고 속여 투약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1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후 1시 서울 서대문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10대 여성 B양에게 마약을 영양제라고 속여 투약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양에게 알약 형태의 마약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B양은 자신의 지인에게 사전에 특정 기호를 표시하면 경찰에 신고하라고 언질을 줬다고 한다. 이에 따라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양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B양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는 퇴원했다.
방보경 (hell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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