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뉴욕 양키스가 트레이드로 김하성 영입한다고? 美 언론 “2·3루 빈틈없이 커버하는 김하성, 양키스에 좋은 기회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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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대표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가 트레이드로 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을 영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 매체는 "김하성은 양키스에 필요한 다재다능한 선수"라며 "어깨 수술로 인해 아직 올 시즌을 시작하지 않았지만, 듀얼 포지션이 가능하다는 평가로 인해 매력적인 트레이드 카드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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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대표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가 트레이드로 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을 영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매체 ‘모타사이클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이번 트레이드 시장에서 양키스의 비밀 무기가 될 준비가 돼 있다(Ha Seong Kim poised to be Yankees’ secret weapon with dual infield prowess this trade season)’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매체는 “김하성은 양키스에 필요한 다재다능한 선수”라며 “어깨 수술로 인해 아직 올 시즌을 시작하지 않았지만, 듀얼 포지션이 가능하다는 평가로 인해 매력적인 트레이드 카드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루와 3루를 빈틈없이 커버할 수 있는 김하성의 수비력은 양키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양키스의 2루는 D.J 르메이유, 3루는 재즈 치좀 주니어가 책임지고 있다. 2023년 이후 2년만에 2루에 선 르메이유는 20경기에 출전해 156이닝을 소화하며 실책을 기록하지 않았지만, 수비 범위가 다소 좁다는 평가를 받는다. 치좀 주니어는 2루수로 29경기에 나서 251이닝을 소화했고, 3개의 실책을 저질렀다(수비율 0.973). 3루수로는 6경기에서 47이닝을 뛰며 실책 하나를 기록했다. 2023시즌 유틸리티 부문 롤링스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던 김하성이 합류하면, 양키스의 내야 로테이션도 한층 더 유연해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하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탬파베이와 2년 최대 3100만 달러(약 421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0월 어깨 수술을 받은 뒤 성공적으로 재활을 마쳤고, 최근에는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팀인 더럼 불스에서 뛰며 실전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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