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유튜브서 백종원 옹호… “그 덕분에 요리 문화 발전”

전병수 기자 2025. 6. 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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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정환이 유튜브에서 최근 갑질 논란 등에 휩싸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옹호했다.

신정환은 9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에 올라온 '논논논 시즌2-백종원에 관한 논쟁 ep.1'편에서 "백종원씨 덕분에 음식, 요리, 자취생 문화가 발전한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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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유튜브 캡처

방송인 신정환이 유튜브에서 최근 갑질 논란 등에 휩싸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옹호했다.

신정환은 9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에 올라온 ‘논논논 시즌2-백종원에 관한 논쟁 ep.1’편에서 ”백종원씨 덕분에 음식, 요리, 자취생 문화가 발전한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강병규는 백종원 관련 여론에 대해 “거의 파묘 수준이다. 부관참시하는 수준까지 왔다“며 ”백종원 씨가 과거 인기 프로그램에서 했었던 유행어나 명언마저 전부 ‘허위였다, 피해자가 있었다, 갑질이었다’ 이렇게 둔갑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에는 '[논논논 시즌2] 백종원에 관한 논쟁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 캡처

또 ‘방송국 갑질 논란’에 대해 신정환은 “그분 때문에 방송국 1년 광고비를 좌지우지할 정도였다더라”며 “저는 그럴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PD나 MC, 작가한테 잘 보이려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입김을 불어넣는 건) 우리 때는 흔하게 있었던 일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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