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가능성 제기’ 주한미군 스트라이커여단 교대병력 韓 순환배치…“고스트여단 가고 레이더여단 오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한미군 감축이 실행될 경우 그 대상 부대로 거론됐던 주한미군 스트라이커여단의 새 교대 병력이 최근 한국에 도착했다.
11일 미8군에 따르면 제4보병사단 제1스트라이커여단 병력과 장비들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순환 배치를 위해 주한미군 주둔지인 평택 캠프험프리스에 도착했다.
지난달 미국 언론에서 '주한미군 4500명 철수 검토' 보도가 나왔을 당시 병력 규모가 비슷한 스트라이커여단이 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감축이 실행될 경우 그 대상 부대로 거론됐던 주한미군 스트라이커여단의 새 교대 병력이 최근 한국에 도착했다.
11일 미8군에 따르면 제4보병사단 제1스트라이커여단 병력과 장비들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순환 배치를 위해 주한미군 주둔지인 평택 캠프험프리스에 도착했다.
일명 ‘레이더 여단’으로 불리는 이 부대는 기존 한국에서 임무를 수행 중이던 제7보병사단 제1스트라이커여단(고스트 여단)과 교대하게 된다.
스트라이커여단은 경량 차륜형 장갑차인 스트라이커 장갑차를 운용하는 여단급 부대로, 한국에서 9개월 주기로 교대하며 순환 배치된다.
전투부대인 스트라이커여단은 주한미군 지상군의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지난달 미국 언론에서 ‘주한미군 4500명 철수 검토’ 보도가 나왔을 당시 병력 규모가 비슷한 스트라이커여단이 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다만 미 국방부는 “국방부가 주한미군을 감축할 것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보도를 공식 부인한 바 있다.
정충신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주, ‘비례 승계’ 최혁진 제명키로… 崔 “무소속 남아 이재명 정부 도울 것”
- [속보]홍준표, 국힘에 “이재명 정권이 정당해산절차 들어갈 것…각자도생 준비하길”
- 여행 마치고 집에오니 “웃통 벗은 낯선 남자가”…집주인 ‘경악’
- 전 차관보다 11기수 후임…李 대통령, 파격적 ‘기수 파괴’ 인사
- 이재명 대통령 “시계 제작 지시…정성껏 준비하겠다”
- [속보]보수층 47% “尹 정부 국정운영 잘했다”…여전히 미련 못 버려
- “가족 생이별”… 해수부 이전 지시에 공무원들 패닉
- [단독] 헌재, 헌법84조 헌법소원 접수·배당…‘李 대통령 재판’ 논란 이후 첫 청구
-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 ‘예스24’, 해킹 공격에 ‘올스톱’
- ‘허니문 가서 남편 청부살인’ 인도 20대 여성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