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면적 확대 시 행정 절차 간소화돼… 중소·중견업체 숨통

세종=문수빈 기자 2025. 6. 11.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앞으로 면세점(보세판매장)은 특허 면적을 확대할 때 특허심사위원회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관세청은 11일 제3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보세판매장 면적 변경 시 세관장 직권 승인 기준 개선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안으로 보세판매장의 증가 면적이 50㎡이하면 최초 매장 면적과 상관없이 직권 승인이 가능하다.

기존엔 최초 특허 받은 매장 면적의 110% 이내로 확대한 경우에만 직권 승인이 가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개최
이달 9일 서울 시내 한 면세점 앞에서 관광객들이 입장을 위해 대기해 있는 모습./연합뉴스

앞으로 면세점(보세판매장)은 특허 면적을 확대할 때 특허심사위원회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관세청은 11일 제3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보세판매장 면적 변경 시 세관장 직권 승인 기준 개선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안으로 보세판매장의 증가 면적이 50㎡이하면 최초 매장 면적과 상관없이 직권 승인이 가능하다. 기존엔 최초 특허 받은 매장 면적의 110% 이내로 확대한 경우에만 직권 승인이 가능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작은 매장을 운영하는 중소·중견 면세점의 행정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관세청은 위원회 의결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다.

또 이번 위원회에서 그랜드관광호텔이 신청한 김포국제공항 입국장 면세점의 특허 갱신이 승인됐다. 그랜드관광호텔은 5년 더 김포국제공항 입국장 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