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면적 확대 시 행정 절차 간소화돼… 중소·중견업체 숨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앞으로 면세점(보세판매장)은 특허 면적을 확대할 때 특허심사위원회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관세청은 11일 제3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보세판매장 면적 변경 시 세관장 직권 승인 기준 개선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안으로 보세판매장의 증가 면적이 50㎡이하면 최초 매장 면적과 상관없이 직권 승인이 가능하다.
기존엔 최초 특허 받은 매장 면적의 110% 이내로 확대한 경우에만 직권 승인이 가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면세점(보세판매장)은 특허 면적을 확대할 때 특허심사위원회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관세청은 11일 제3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보세판매장 면적 변경 시 세관장 직권 승인 기준 개선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안으로 보세판매장의 증가 면적이 50㎡이하면 최초 매장 면적과 상관없이 직권 승인이 가능하다. 기존엔 최초 특허 받은 매장 면적의 110% 이내로 확대한 경우에만 직권 승인이 가능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작은 매장을 운영하는 중소·중견 면세점의 행정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관세청은 위원회 의결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다.
또 이번 위원회에서 그랜드관광호텔이 신청한 김포국제공항 입국장 면세점의 특허 갱신이 승인됐다. 그랜드관광호텔은 5년 더 김포국제공항 입국장 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방선거 전 시공사 뽑자”… 압구정·목동·신반포 5월 말 수주 격전 예고
- 지자체는 ‘유치전’ 건설사는 ‘기술전’… SMR 주도권 다툼 후끈
- [인터뷰] “AI, 일자리·소프트웨어 대체 못해… 엔지니어의 공학 지식 없이는 정밀한 설계 불가
- [르포] ‘로또 명당’만 북적… 모바일 판매가 키운 ‘복권방 양극화’
- [법조 인사이드] 대법 “코스 설계도 창작물”… 스크린골프 업계 ‘줄소송’ 긴장
- 급등장에 되레 수익 낮아진 투자상품… 증시 급등에 ELB ‘낙아웃’ 속출
- “6000피 올라타자”… 5대 은행 ‘마이너스 통장’ 40조원 돌파
- [르포] “1㎝라도 더 크게” 키플레이션에 성장 주사 열풍… ‘부작용 우려도’
- [비즈톡톡] 엔비디아 ‘샤라웃’에 LG전자 주가 급등… 무슨 협력 하기에
- [동네톡톡] 장학금에 60년 세수 확보... 원전 유치전 불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