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황민호, 최애 여사친 오지율이냐 이수연이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황민호가 여사친인 아역 배우 오지율과 데이트 도중 또 다른 여사친 트로트 신동 이수연과 영상 통화를 한다.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2년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추성훈과 추사랑, 송일국과 삼둥이를 비롯해 이동국과 오남매, 샘 해밍턴과 윌벤 형제, 사유리와 젠,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제이쓴과 준범 등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가 아이를 통해 행복을 알게 되고,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새롭게 조명하며 육아의 값진 의미를 빛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육아 프로그램이다.
오늘(11일) 방송되는 ‘슈돌’ 577회는 ‘우리 집에 놀러 와!’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가 함께한다. 이중 황민호는 여사친 오지율과 한강 데이트를 펼치는 가운데, 황민호가 또 다른 여사친 이수연을 소환해 삼각 로맨스(?)를 예고한다.
오지율은 “민호 오빠는 남사친보다 여사친이 엄청 많네”라며 돌직구 폭로를 펼친다. 오지율은 황민호의 여사친으로 트로트 가수 이수연, 김예은, 빈예서를 언급하더니 “나까지 포함해서 누구랑 제일 친해?”라고 물어 황민호를 고민에 빠지게 한다.
황민호가 “요즘 연락을 많이 하는 건 수연이”라고 밝히자 눈을 동그랗게 뜬 오지율은 “나랑 수연이 둘 중에 누구랑 더 친해?”라고 묻는다. 급기야 황민호, 오지율, 이수연의 영상통화 삼자대면까지 펼쳐져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이수연은 “민호 오빠가 선톡을 자주 한다”라고 폭로해 황민호의 최애 여사친 자리를 사이에 둔 삼각 로맨스에 불을 지핀다고. 오지율과 이수연 중 황민호의 최애 여사친은 누구일지 오늘 방송되는 ‘슈돌’ 577회에서 공개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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