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덮인 부평 굴포천, 생태하천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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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리트로 덮인 부평구 굴포천이 올해 하반기 생태하천으로 거듭난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정복 시장은 이날 부평구 일대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유 시장은 시와 부평구가 추진하는 제1호 하천 복원사업인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유 시장은 굴포천 현장에 앞서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개설공사(3-2공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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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리트로 덮인 부평구 굴포천이 올해 하반기 생태하천으로 거듭난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정복 시장은 이날 부평구 일대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유 시장은 시와 부평구가 추진하는 제1호 하천 복원사업인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굴포천 소하천 구간의 종전 복개구조물(콘트리트)을 철거하고, 도심 속에 생태하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부평구청사거리~부평1동 행정복지센터 구간 총연장 1.5㎞ 규모로, 총 사업비는 665억5천만원이다. 지난 2017년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 5월 기준 79.8%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유 시장은 “굴포천 복원사업은 시 하천 복원의 본보기이자 앞으로 비슷한 사업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사업을 적기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굴포천 현장에 앞서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개설공사(3-2공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사업은 왕복 6차선 도로로 총 사업비 76억원을 들여 지난 2024년 착공했다. 현재 공정률은 57%로 오는 2026년 5월 준공 예정이다. 3-2공구 도로개설구간인 산곡남중학교에서 주안장로교회까지 706m 구간을 개통하면 산곡동에서 부평시장역까지 약 5분 이상의 시간 단축 및 차량 정체 해소를 시는 기대하고 있다.
유 시장은 끝으로 굴포천역 지하차도를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 때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도로 통제계획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해당 지하차도에는 지난해 12월 자동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했으며, 침수 심도가 15㎝를 초과하면 센서가 감지해 차단기가 자동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지역 밀착형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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