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사 한 획 그었다…'세계 최고 유망주' 비르츠, 리버풀행 HERE WE GO! "이적료 무려 24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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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비르츠(바이어 04 레버쿠젠)의 리버풀 이적이 확정됐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리버풀이 비르츠 영입을 놓고 레버쿠젠과 합의에 도달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최대 1억 5,000만 유로(약 2,351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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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바이어 04 레버쿠젠)의 리버풀 이적이 확정됐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리버풀이 비르츠 영입을 놓고 레버쿠젠과 합의에 도달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최대 1억 5,000만 유로(약 2,351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르츠는 2주 전 리버풀과 개인 합의를 마쳤고, 이적은 임박했다. 며칠 안으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며 "이는 올여름 리빌딩을 이어가는 리버풀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비르츠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이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처진 공격수를 주로 소화하며 2020년 레버쿠젠에서 프로 데뷔해 통산 197경기 57골 65도움을 올렸다. 샤비 알론소(레알 마드리드) 전 감독 밑에서 기량이 만개했다는 평가다.
하이라이트는 2023/24시즌이다. 비르츠는 49경기 18골 20도움을 기록하며 레버쿠젠의 첫 분데스리가 우승이자 최초 무패 우승을 견인했다. 이 밖에도 독일축구연맹(DFB)-포칼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우승 등을 이끌었다. 올 시즌 역시 45경기 16골 15도움으로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비르츠의 리버풀 이적은 지난달부터 기정사실화로 여겨졌으나 이적료 협상이 걸림돌로 작용했다. 리버풀은 1억 1,000만 유로(약 1,725억 원)와 1억 3,000만 유로(약 2,038억 원)를 차례로 제안했지만 레버쿠젠이 1억 5,000만 유로를 고수하며 협상이 지체됐다.
일각에서는 리버풀이 자렐 콴사, 하비 엘리엇 등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결과적으로 리버풀이 기본 이적료 1억 4,000만 유로(약 2,195억 원)를 향후 5년간 분할 지급하고 성과에 따라 옵션 1,000만 유로(약 157억 원)를 더하는 쪽으로 매조졌다.

아르네 슬롯 감독 부임 2년 차를 맞이한 리버풀은 제레미 프림퐁에 이어 비르츠까지 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 기자에 따르면 리버풀은 밀로시 케르케즈(본머스) 영입에도 근접한 상황이다. 이 밖에도 위고 에키티케(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등과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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