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승’→‘에이스’로 거듭난 오원석, 무엇이 달라졌나… 강철매직 “밸런스 좋고, 폼도 간결한 선수” [SS수원in]

박연준 2025. 6. 11.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말 잘 던진다."

이강철 감독은 1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롯데와 홈경기를 앞두고 "오원석의 투구가 굉장히 간결해졌다. 밸런스도 잡혀 있고, 공이 굉장히 좋다"고 칭찬했다.

이 감독은 "(소)형준이도 잘 던지고, 오원석도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젊은 투수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트레이드가 굉장히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웃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오원석은 1군에서 말소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원석이 투구에 임하고 있다. 사진 | KT 위즈


[스포츠서울 | 수원=박연준 기자] “정말 잘 던진다.”

매 경기 복덩이 역할을 한다. 벌써 8승을 거뒀다. 리그 다승 공동 2위다. KT 오원석(24)이 연일 호투를 펼친다. 이강철(59) 감독도 “타 팀 에이스랑 붙어도 밀리지 않는다”고 칭찬했다.

이강철 감독은 1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롯데와 홈경기를 앞두고 “오원석의 투구가 굉장히 간결해졌다. 밸런스도 잡혀 있고, 공이 굉장히 좋다”고 칭찬했다.

오원석이 투구에 임하고 있다. 사진 | KT 위즈


오원석은 전날 수원 롯데전에서 6이닝 6안타 5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QS) 투구를 펼쳤다. 시즌 8승을 수확했다. 롯데 박세웅, 한화 라이언 와이스, LG 임찬규와 함께 다승 공동 2위에 올랐다.

이 감독은 “(소)형준이도 잘 던지고, 오원석도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젊은 투수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트레이드가 굉장히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웃었다.

KT 오원석이 투구에 임하고 있다. 수원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이날 경기를 앞두고 오원석은 1군에서 말소됐다.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KT 관계자는 “선발진이 지치지 않도록 일주일씩 휴식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에는 오원석 차례인 것”이라면서 “다음 주 선발 로테이션에 다시 합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KT는 배정대(중견수)-김상수(유격수)-안현민(우익수)-장성우(지명타자)-멜 로하스 주니어(좌익수)-허경민(3루수)-이호연(1루수)-오윤석(2루수)-조대현(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다. duswns0628@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