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MVP였는데...' LG, 두경민 웨이버공시 신청→영입팀 없으면 은퇴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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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가 팀 가드 두경민(34)의 웨이버공시를 요청했다.
KBL은 11일 "LG가 두경민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KBL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를 통해 "차기시즌 선수 등록 마감일이 6월 30일까지다. 계속 선수로 뛰려면 그때까지 선수 등록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만약 영입팀이 없다면 두경민은 그 전까지 LG와 연봉협상, 은퇴 결정 등을 합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LG는 감격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지만, 두경민은 힘이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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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11일 "LG가 두경민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웨이버 공시는 구단이 선수와 계약해지나 타 구단 이적 의사를 밝히는 절차다. LG는 오는 23일까지 2주간 다른 구단의 영입 의사를 받는다.
만약 두경민을 원하는 다른 팀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두경민은 은퇴 위기에 몰릴 수 있다.
KBL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를 통해 "차기시즌 선수 등록 마감일이 6월 30일까지다. 계속 선수로 뛰려면 그때까지 선수 등록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만약 영입팀이 없다면 두경민은 그 전까지 LG와 연봉협상, 은퇴 결정 등을 합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두경민은 전 소속팀 원주 DB 시절이던 지난 2017~2018시즌 정규리그 MVP를 차지한 특급 선수였다. 당시 47경기에 출전해 평균 16.4득점을 몰아쳤다.
하지만 두경민은 이후 부상과 부진을 거듭하면서 성적이 떨어졌다.
지난 해에는 DB를 떠나 LG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올 시즌에도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정규리그 14경기에서 평균 6.9득점을 올렸다. 심지어 플레이오프에서는 단 1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LG는 감격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지만, 두경민은 힘이 되지 못했다.
앞서 조상현 LG 감독은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두경민에 대해 "준비가 안 됐다"고 답했다. 결국 이별까지 이어졌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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