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스카우트연맹 대표단, 부안군의회서 '자치'를 배우다

박종수 2025. 6. 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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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필리핀 바기오시 과학고 스카우트연맹 소속 청소년과 지도자 등 대표단 25명이 부안군의회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계기로 시작된 국제 청소년 문화교류의 연장선으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를 통해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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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바기오시 과학고 스카우트연맹 대표단 25명, 부안군의회 방문 견학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자치도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필리핀 바기오시 과학고 스카우트연맹 소속 청소년과 지도자 등 대표단 25명이 부안군의회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계기로 시작된 국제 청소년 문화교류의 연장선으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를 통해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필리핀 스카우트연맹 대표단이 부안군의회를 방문해 박병래 의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안군의회 ]

이날 대표단은 부안군의회 본회의장을 견학하고, 지방의회의 구성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병래 의장은 “이런 방문을 기회로 국제 청소년들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고, 앞으로는 부안군 학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으로 확장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미래세대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단은 신재생에너지테마관과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개최 부지를 탐방한 후 출국할 예정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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