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부산시 개최 수출상담회서 496억원 성과

원선영 2025. 6. 11.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외동포청(청장:이상덕)과 부산광역시가 지난 1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 3,623만달러(약 496억원) 의 성과를 올렸다.

재외동포청이 초청한 16개국 재외동포 바이어 20명과 부산시가 사전에 섭외한 해외 바이어 30명은 이날 하루 해외 진출 기회를 잡으려는 부산 지역 중소기업 138개 사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개국 재외동포 바이어 등 50명,
부산지역 중소기업들 해외진출 지원
138개사 매칭·상담 3,623만달러 성과

재외동포청(청장:이상덕)과 부산광역시가 지난 1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 3,623만달러(약 496억원) 의 성과를 올렸다.

재외동포청이 초청한 16개국 재외동포 바이어 20명과 부산시가 사전에 섭외한 해외 바이어 30명은 이날 하루 해외 진출 기회를 잡으려는 부산 지역 중소기업 138개 사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각 기업을 분야별로 나눠 바이어와 매칭하고, 바이어의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 것이 좋은 성과의 배경이 됐다. 현장에는 통역원들이 실시간으로 상담을 도왔고, 다양한 부대 서비스도 제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위기도 조성했다.

재외동포청이 구성한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OK-Biz)의 자문위원인 유시내 대표는“상담한 기업들이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해외 진출 자문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참가 기업인인 김영미 영미뷰티 대표는“동포 경제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여서 아주 뜻깊었다”면서 “해외 판로 개척에 큰 힘이 됐다”고 했다.

영미뷰티는 2025년 미국 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한 업체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네트워킹으로 100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 체결하기도 했다.

재외동포청과 부산시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재외동포청은 올해 하반기 전북, 전남도와 ‘2025년 세계한인비즈니스 포럼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Copyright © 강원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