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5 적극행정 계획 수립…공무원 우대·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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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을 위한 '소신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이를 위해 △적극행정 문화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개 분야의 실행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올해는 우수공무원 선발 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위해 주민 투표를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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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전경. [사진=이천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inews24/20250611165022406djqf.jpg)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을 위한 '소신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지난 10일 '이천시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해당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은 공직자들이 규제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자율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를 위해 △적극행정 문화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개 분야의 실행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에 대해 매년 반기별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성과에 따라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행정의 자발적 확산과 공직문화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올해는 우수공무원 선발 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위해 주민 투표를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천시 공무원의 적극 행정을 위해 면책제도도 시행한다.
시는 면책보호관을 지정, 운영해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이 감사원 또는 상급 기관의 감사를 받게 될 경우 면책 절차 전반에 관한 사항을 검토·자문하고 면책 심사 과정에 직접 참석 또는 서면 진술을 통해 해당 공무원을 보호할 방침이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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