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떻게 자라왔는지 누가 알겠어”…베트남 간 최준희, 심경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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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조모가 아닌 자신을 키워준 이모 할머니, 남자친구와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나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놨다.
최준희는 자신을 어릴때부터 키워준 이모할머니에게 효도여행을 선물했다.
베트남 나트랑에 간 최준희는 할머니와 멋진 뷰가 보이는 호텔, 음식점, 마사지, 해변 등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최준희와 이모할머니는 서울로 가기 전 나트랑에서 다양한 식사를 하며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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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키워준 이모할머니와 베트남으로 여행간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놨다. [사진출처 = 유튜브 채널 ‘준희’ 영상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mk/20250611164804812kfcj.jpg)
최준희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준희’에 “어버이날 할머니랑 베트남에서 먹기만 하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최준희는 자신을 어릴때부터 키워준 이모할머니에게 효도여행을 선물했다.
베트남 나트랑에 간 최준희는 할머니와 멋진 뷰가 보이는 호텔, 음식점, 마사지, 해변 등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지에서 다양한 음식을 먹은 최준희는 “나 위가 큰가봐”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할머니는 “너 위가 크다. 어릴 때도 우유 먹여 놓고 흔들면 꿀렁꿀렁 소리가 났다. 어릴때도 나만 따라다니고”라고 말했다.
최준희는 “할머니와 나는 전생에 부부였나봐”라며 “엄마가 그러는데 할머니가 없으면 저는 그렇게 우울하고 슬퍼했다네요”라고 했다. 이어 “할머니가 미국에 삼촌 보러 갔는데 내가 너무 슬퍼하니까 엄마가 ‘그래 할머니와 통화해라’라고 전화를 주고, 그럼 내가 커튼 뒤로 가서 말도 못하는데 할머니랑 통화하고, 나중에 엄마가 포기하고 할머니한테 ‘미국갈 때 준희 데리고 가라’고 했다”고 웃었다.
살짝 울컥한 최준희는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알겠어, 우리가 어떻게 자라왔는지 아무도 모르지”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최준희는 그러면서 “내일은 서울로 다시 간다. 또 와야지”라고 했다.
이후 최준희와 이모할머니는 서울로 가기 전 나트랑에서 다양한 식사를 하며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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