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찾는 한국인 880만명, 1인당 소비액은 105만원

송요셉 기자 2025. 6. 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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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관광의 현주소는 어떨까? 도쿄 관광 한국사무소는 5월28일 서울 광화문빌딩 비즈니스센터에서 도쿄 관광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신 관광 콘텐츠 및 방일 여행 최고 부흥기였던 지난해의 성과를 되짚었다.

도쿄 관광 한국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 880만여명이 일본을 방문했으며, 여행 소비액은 9,632억엔(한화 약 9조1,7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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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방일 한국인 1인당 105만원 써
오픈 예정 복합 상업 시설 및 호텔 소개
도쿄 관광 한국사무소가 도쿄 관광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신 관광 콘텐츠 및 방일 여행 최고 부흥기였던 지난해의 성과를 되짚었다 / 송요셉 기자

도쿄 관광의 현주소는 어떨까? 도쿄 관광 한국사무소는 5월28일 서울 광화문빌딩 비즈니스센터에서 도쿄 관광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신 관광 콘텐츠 및 방일 여행 최고 부흥기였던 지난해의 성과를 되짚었다.

도쿄 관광 한국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 880만여명이 일본을 방문했으며, 여행 소비액은 9,632억엔(한화 약 9조1,7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방일 한국인 1인당 평균 소비액은 약 11만엔(약 105만원)이었으며, 최다 지출 항목은 숙박비로 3만5,000엔(약 33만원)으로 나타났다.

도쿄 관광 시장은 한 계단 성장했다. 도쿄는 지난해 방일 한국인 관광객 수 가운데, 20.9%를 차지하며 오사카와 후쿠오카에 이어 전체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대비 0.9%p 증가한 수준으로 4위에서 한 계단 올랐다. 이에 멈추지 않고 가족여행 런트립 럭셔리 야간관광 수상 엑티비티 등 각종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 30여명 앞에서 현지 인바운드 기업을 소개하고, 신규 관광 인프라 소식도 알렸다. 호텔 시설로는 JW메리어트 호텔 도쿄(10월 예정) 페어몬트 도쿄(7월 예정) 하얏트 카부토초 도쿄 캡션(가을 예정) 등이 있다. 이밖에도 도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신규 복합 상업 시설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 블루프런트 시부야 타워S 그랜드 해머 등을 소개했다.

도쿄관광재단 야마모토 아유미(Yamamoto Ayumi) 한국 담당은

도쿄관광재단 야마모토 아유미(Yamamoto Ayumi) 한국 담당은 "도쿄관광재단은 에도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전통과 최첨단 문화가 공존하는 도쿄의 개성을 담은 브랜드 아이콘을 제작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관광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한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도쿄의 매력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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