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전남대 연못서 붕어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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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기온 변화로 전남대학교 연못에서 물고기가 집단 폐사에 학교 측이 수거 작업에 나섰다.
11일 전남대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교내 연못에서 폐사한 붕어가 차례로 발견되고 있다.
학교 측은 최근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면서 기온 변화에 민감한 붕어가 폐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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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폐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yonhap/20250611164545060gtpm.jpg)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급격한 기온 변화로 전남대학교 연못에서 물고기가 집단 폐사에 학교 측이 수거 작업에 나섰다.
11일 전남대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교내 연못에서 폐사한 붕어가 차례로 발견되고 있다.
정확한 폐사 개체 수는 파악하지 않았으나, 전남대는 폐사한 붕어가 떠오를 때마다 수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학교 측은 최근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면서 기온 변화에 민감한 붕어가 폐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매년 폐사 사례가 발생해왔지만,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예년에 비해 폐사 규모가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정한다.
전남대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연못에 서식하는 붕어가 버티지 못하고 죽은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까지 수질 자체에는 별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붕어를 제외한 다른 어종의 상태는 양호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는 지난달 28일부터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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