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첫째도 둘째도 민생회복”…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출범 가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4월 3일 치러진 아산시장 재선거에서 당선해 3년만에 다시 시 행정을 이끌고 있는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의 말이다.
오 시장은 11일 "선거 공약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를 역대 최대 규모인 5000억원으로 확대 발행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며 "아산시장으로 저에게 주어진 최우선 과제는 새롭게 들어선 이재명 정부와 함께 파산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그들을 살려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산시 행정의 최우선 과제는 첫째도 둘째도 ‘민생회복’ 입니다”
지난 4월 3일 치러진 아산시장 재선거에서 당선해 3년만에 다시 시 행정을 이끌고 있는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의 말이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이를 위해서는 시민들과 공무원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유치·기업지원을 강화하고 건설경기를 부양해 지역에 돈과 사람이 돌도록 활력을 불어 넣는 행정을 매일 매일 되새긴다”는 다짐을 밝혔다.
오 시장은 전날인 10일 민생회복을 실현하는 프로세스를 실현하기 위해 온양온천전통시장 복합지원센터에서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과 함께 열린 1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여섯 개 그룹으로 나뉘어 1시간 동안 주제별 토론을 벌였다. △공사대금 현금 지급 △소규모 인허가 절차 간소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기업 인력난 해소 △구내식당 휴무 확대 등 5개 민생 긴급과제가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김인배 한국외식업중앙회 아산시지부장은 "요식업계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구내식당 휴무 확대안을 논의하게 돼 반갑고 설렜다"며 "아산페이 확대와 맞물려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해결책을 찾는 데 있어 현장의 목소리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며 "지역경제 최전선에 있는 시민과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즉각적인 회복과 지속 가능한 민생경제 체계를 함께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산=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타벅스 빌딩까지 다 던졌다” 하정우, 7월 결혼설 앞두고 터진 ‘100억원’ 잭팟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