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클롭의 ‘오른팔’이 펩 밑으로 간다...맨시티 수석 코치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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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감독의 '오른팔' 펩 레인더스 코치가 맨체스터 시티로 향한다.
맨시티는 1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레인더스를 수석 코치로 임명했다. 또한 제임스 프렌치가 세트피스 코치로 선임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맨시티의 '라이벌' 리버풀 수석 코치 출신이기 때문 1983년생의 레인더스 코치는 리버풀 시절 클롭 감독의 '오른팔'이었다.
그리고 지난 2018년부터 리버풀 수석 코치로 임명되며 클롭 감독을 보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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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위르겐 클롭 감독의 ‘오른팔’ 펩 레인더스 코치가 맨체스터 시티로 향한다.
맨시티는 1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레인더스를 수석 코치로 임명했다. 또한 제임스 프렌치가 세트피스 코치로 선임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레인더스 코치다. 맨시티의 ‘라이벌’ 리버풀 수석 코치 출신이기 때문 1983년생의 레인더스 코치는 리버풀 시절 클롭 감독의 ‘오른팔’이었다. 에인트호번 유스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한 그는 포르투 코치를 거쳐 지난 2014년에 리버풀로 향했다. 그리고 지난 2018년부터 리버풀 수석 코치로 임명되며 클롭 감독을 보좌했다.
성과는 눈부셨다. 클롭 감독과 함께한 그는 지난 6년간 프리미어리그(PL) 우승 1회(2019-20), FA컵 우승 1회(2021-22), 잉글랜드풋볼리그컵(EFL컵) 우승 2회(2021-22, 2023-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2018-19), UEFA 슈퍼컵 우승 1회(2019) 등을 기록하며 리버풀 구단 역사상 최전성기를 이끌었다.
클롭 감독이 리버풀을 떠난 올 시즌을 앞두고 그 역시 리버풀을 떠났다. 행선지는 오스트리아 ‘명문’ 레드불 잘츠부르크. 첫 감독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리버풀 시절 제자였던 스테판 바세티치 등을 임대 영입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그러나 활약은 초라했다. 데뷔전이었던 오스트리아 리그컵에서 6-0 완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나 9월 이후로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결국 지난 12월, 잘츠부르크가 그의 경질 소식을 전하며 6개월간 휴식기를 가졌다.
다가올 시즌부터는 펩 감독을 보좌한다. 맨시티는 “PL과 유럽 대륙에서 뛰어난 수준의 코칭 경험을 쌓은 레인더스가 구단에 합류했다”라고 밝혔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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