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동안 6만명이 ‘금지된(?) 이 꽃’ 보러 찾았다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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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는 소량일지라도 재배하거나 보유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이다.
지난 달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 동안 이곳에서는 '제11회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가 펼쳐졌다.
꽃단지 내 조성된 테마 공간 역시 이번 축제의 감동을 더 했다.
구 북천역과 양보역 사이 폐선 구간을 따라 운영한 레일바이크는 축제 기간 중 4100명이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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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상태 역대급” 호평 속 유료객 2만3천명 방문
양귀비는 소량일지라도 재배하거나 보유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이다. 물론 마약류 양귀비에 한 하는 얘기다. 마약률 양귀비는 열매가 동그랗고, 꽃잎에 검은 반점이 크고 뚜렷하며, 줄기에 털이 없다. 대신 관상용 양귀비는 말 그대로 일반인도 키울 수 있다.

이번 축제가 열린 하동 북천에는 전국에서 약 5만8000명의 방문객이 몰려들었고, 유료 입장객만 해도 2만3000명을 넘어섰다. 이에 명실공이 하동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는 자평이다.


또 북천만의 명물인 레일바이크도 인기를 끌었다. 구 북천역과 양보역 사이 폐선 구간을 따라 운영한 레일바이크는 축제 기간 중 4100명이 탑승했다. 꽃바다를 가르며 시원한 바람을 맞는 레일바이크는 ‘직접 타보는 북천의 봄’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체험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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