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우분 고체연료 기반 '수소산업 육성' 속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김제시가 우분(가축분뇨) 고체연료를 기반으로 하는 수소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소산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연구용역의 과업 수행 계획과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우분(가축분뇨) 고체연료를 기반으로 하는 수소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소산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연구용역의 과업 수행 계획과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저탄소 정책 전환 및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수소 생태계 구축 로드맵 수립 △'수소 생산–유통–활용' 전(全) 주기 특화 아이템 발굴 △수소도시 조성사업 및 수소생산기지 구축 등 국가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시가 추진 중인 우분 고체연료 기반 수소 생산 사업은 지역 축산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전환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하루 약 600톤에 달하는 우분 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고체연료화 시설을 구축하고 이를 수소 생산에 활용하는 청정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축산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김제형 친환경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희옥 부시장은 "수소산업은 탄소중립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분야로 이번 연구용역이 김제시의 강점을 반영한 특화 전략으로 이어져 신산업 기반 구축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s6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할머니 '돈받고 일한 시터' 루머에 분노 "싹 잡을 것"
- "떼거리로 뭉치면 다 정의냐"…삼전 직원의 노조 저격 글 블라인드 등장
- "아이 돌잔치에 시모만 안 부르겠다는 아내…대화도 안 통해" 갈등 폭발
- 남편 출장 간 새 '15세 어린 고교생' 안방서 시간 보낸 아내…"이혼하고 싶다"
- 23년전 시트콤 속 460원 '동전주 하닉' 수익률 40만%…"400만원 가면?"
- 외동딸·사위 잃고 60세에 쌍둥이 출산…中 최고령 산모의 근황 깜짝
- "지인들에 '혼자 살아라' 결혼 비하하는 남편 탓 모멸감" 아내의 불만
- "2030 취업난? 자기들이 일 안하면서"…장동민 작심 발언 시끌
- 노지훈, 용인 집단 식중독 피해자였다 "6일 만에 6㎏ 빠져…죽다 살아나"
- 토니안 "주식으로 월 8000만원 벌어…슈퍼카 3대 값 날린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