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손주영, 1군 엔트리 말소…"관리 차원, 열흘 뒤 복귀"

서장원 기자 2025. 6. 11.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왼손 투수 손주영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염경엽 LG 감독은 11일 잠실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손)주영이가 스피드가 떨어지는 것 같아 관리 차원에서 뺐다. 열흘 뒤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주영은 지난 10일 SSG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10피안타 5실점(4자책)으로 부진, 패전 투수가 됐다.

손주영의 부재로 오는 15일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는 대체 선발이 나서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SSG전서 4⅔이닝 5실점(4자책) 패전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 손주영이 2회초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왼손 투수 손주영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염경엽 LG 감독은 11일 잠실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손)주영이가 스피드가 떨어지는 것 같아 관리 차원에서 뺐다. 열흘 뒤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주영은 지난 10일 SSG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10피안타 5실점(4자책)으로 부진, 패전 투수가 됐다.

1회부터 수비에서 실책이 나오는가 하면,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타구에 정강이를 맞는 등 불운이 잇따랐다. 결국 2회까지 4점을 내준 손주영은 조기 강판을 피하지 못했고, 하루 뒤인 이날 1군에서 빠졌다.

염 감독은 "더 끌고 가는 것보다 조금 안 좋을 때 휴식을 미리 주는 게 장기 레이스를 하는 데 훨씬 좋을 것 같아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손주영의 부재로 오는 15일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는 대체 선발이 나서야 한다.

염 감독은 "토요일(14일)에 비예보가 있어 일단 날씨를 봐야할 것 같다. 토요일 경기가 정상적으로 열리면 일요일 경기는 2군에서 한 명을 올릴지 불펜 데이를 할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는 이날 신민재(2루수)-김현수(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문성주(우익수)-이주헌(포수)-구본혁(유격수)-이영빈(3루수)-박해민(중견수)이 선발로 나간다.

주전 포수 박동원은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 선발에서 빠졌다. 경기 후반 대타로 대기한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