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조국 위해선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수직 낙하 간호사관 생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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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속에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11일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하천속으로 수직낙하를 실시했다.
이번 유격훈련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비정규전 상황에서 생존성과 전투지속능력을 강화하고 각종 악조건을 극복할 수 있는 체력과 전투기술을 키우기 위해 3학년 생도 9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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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뉴스1) 김태성 기자 = "저렇게 높은 곳에서 내가 뛰어내리다니 제 자신도 놀랐어요"
무더운 날씨속에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11일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하천속으로 수직낙하를 실시했다.
이번 유격훈련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비정규전 상황에서 생존성과 전투지속능력을 강화하고 각종 악조건을 극복할 수 있는 체력과 전투기술을 키우기 위해 3학년 생도 9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최초로 화순 동복유격장으로 훈련장소를 변경해 실시한 이번 훈련은 기존에 실시하지 않았던 산악과 하천장애물 극복, 침투와 도피, 탈출 훈련 등을 새롭게 도입했다.
장애물 극복 훈련에는 36m 높이, 경사 85도 암벽 하강과 189m 길이 활차 강하 등이 포함돼 산악, 하천 등 어떠한 전장상황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완전군장하고 행군 30km, 하천 하향횡단훈련 등도 실시했다.
어유나 생도는 "말로만 듣던 유격훈련을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어려웠다"며 "하지만 동기들과 함께 힘이 돼주니 어려움도 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유소영 생도는 "로프를 잡고 절벽을 전면 하강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두려움은 결국 내가 만든 환상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훈육관 김현지 소령은 "생도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극한 속에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며 생도들의 성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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