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이어 텍사스도 주 방위군 투입...질서 유지 위해 자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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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 불법 이민 단속 반대 시위가 10여 개 도시로 확산한 가운데 텍사스주도 주 방위군을 투입하기로 자체 결정했습니다.
애벗 주지사는 "평화적 시위는 합법이지만, 사람이나 재산을 해하는 행위는 불법이며 체포될 수 있다"며 "텍사스 주 방위군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법집행기관이 질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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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 불법 이민 단속 반대 시위가 10여 개 도시로 확산한 가운데 텍사스주도 주 방위군을 투입하기로 자체 결정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SNS를 통해 "평화와 질서 유지를 위해 텍사스 주 방위군이 주 전역에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애벗 주지사는 "평화적 시위는 합법이지만, 사람이나 재산을 해하는 행위는 불법이며 체포될 수 있다"며 "텍사스 주 방위군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법집행기관이 질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텍사스주 댈러스와 오스틴 등에선 트럼프 행정부의 강압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시위 참가자 가운데 10여 명은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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