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허인서, 2군서 4연타석 홈런 대기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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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포수 허인서(22)가 KBO 퓨처스(2군)리그에서 4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KBO에 따르면, 퓨처스리그 공식 기록 확인이 가능한 2010년 이후 4연타석 홈런 기록은 2차례 있었으며, 2018년 경찰야구단 이성규와 2024년 엔씨(NC) 다이노스 한재환이 때려냈다.
4연타석 홈런은 KBO리그에서도 2000년 박경완(현대), 2014년 야마이코 나바로(삼성), 2017년 윌린 로사리오(한화) 등 역대 3차례 밖에 나오지 않은 대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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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포수 허인서(22)가 KBO 퓨처스(2군)리그에서 4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역대 3번째 진기록이다.
허인서는 10일 서산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7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해 3회말에 중월 3점 홈런을 시작으로 6회말과 8회말에 각각 좌월, 우월 1점 홈런을 기록하며 3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이어서 11일 두산과 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출장해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좌월 홈런을 터뜨리면서 연타석 홈런 기록을 4연타석으로 늘렸다. KBO에 따르면, 퓨처스리그 공식 기록 확인이 가능한 2010년 이후 4연타석 홈런 기록은 2차례 있었으며, 2018년 경찰야구단 이성규와 2024년 엔씨(NC) 다이노스 한재환이 때려냈다.
4연타석 홈런은 KBO리그에서도 2000년 박경완(현대), 2014년 야마이코 나바로(삼성), 2017년 윌린 로사리오(한화) 등 역대 3차례 밖에 나오지 않은 대기록이다. 허인서는 2022년 2차 2라운드 11순위로 한화에 입단했으며 작년에 상무에서 전역했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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