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0도 안팎…해변은 이미 ‘여름’ [정동길 옆 사진관]

성동훈 기자 2025. 6. 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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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을 보인 11일 인천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인천|성동훈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의 무더위와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인 11일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는 강한 햇빛을 피해 양산을 쓴 시민들과 수영복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이 섞여 있었다. ·

이날 기상청은 “모레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중부내륙과 경북 내륙은 아침과 낮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성동훈 기자 zenis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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