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테크 2025’에  ‘K-스타트업 통합관’ 운영

노현섭 기자 2025. 6. 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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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 14일까지(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테크놀로지 2025'에 'K-스타트업' 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1일 밝혔다.

비바테크는 프랑스의 경제일간지 레제코와 광고홍보기획사 퍼블리시스 그룹이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및 혁신 기술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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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등 6개 기관, 국내 유망 스타트업 26개사 전시 참여 지원
2016년부터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 및 혁신 기술 전시회
VIVA TECH 2024 K-STARTUP관 전시관 모습. 사진 제공=창업진흥원
[서울경제]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 14일까지(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테크놀로지 2025’에 ‘K-스타트업’ 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1일 밝혔다.

비바테크는 프랑스의 경제일간지 레제코와 광고홍보기획사 퍼블리시스 그룹이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및 혁신 기술 전시회다. ‘비바테크 2025’에는 전세계에서 약 16만5000여 명의 참관객과 약 1만3500개사의 스타트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기부는 ‘비바테크 2023’에서 한국이 ‘올해의 국가(Country of the Year)’로 선정된 이래 매년 비바테크에 ‘K-스타트업’ 사절단을 파견하여 유럽 시장에 K-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창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테크노파크, 서울AI허브 등 국내 스타트업 지원 기관들과 협업해 비바테크 전시관 내에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하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 26개사의 전시 참여를 지원한다. ‘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사전 교육,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 현지 네트워킹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또 중기부는 비바테크에 참여하는 스타트업들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프랑스 현지 투자자·액셀러레이터·미디어사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행사 ‘K-스타트업 나이트’와 현지 투자자 및 창업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IR 피칭 행사 ‘슈퍼 피치 코리아’를 비바테크 기간 중에 개최할 계획이다.

‘K-스타트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한 심재윤 창업정책과장은 “비바테크는 우리 기업들이 혁신 기술을 유럽 시장에서 검증받고, 글로벌 파트너십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K-스타트업들이 비바테크를 교두보 삼아 유럽 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중기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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