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 인수합병…공정위 승인

세종=최민경 기자 2025. 6. 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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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상조업계 1위 업체인 프리드라이프와 웅진그룹의 인수합병을 승인했다.

공정위는 11일 웅진그룹이 상조업체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하는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웅진은 지난 2월 17일 프리드라이프 지분 인수를 위한 배타적 우선협상권을 부여 받은 이후 약 5주간 정밀 실사를 진행한 뒤 인수가격 및 주요 조건에 최종 합의했다.

웅진이 인수하는 프리드라이프는 지난해 말 기준 선수금 2조5600억원을 보유한 국내 상조 업계 1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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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로고/AP=뉴시스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상조업계 1위 업체인 프리드라이프와 웅진그룹의 인수합병을 승인했다.

공정위는 11일 웅진그룹이 상조업체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하는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웅진이 상조업과 무관하단 점에서 기업결합으로 인한 경쟁 제한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다.

앞서 웅진은 지난 4월 29일 프리드라이프 지분 99.77%를 인수하기 위해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 파트너스와 주식 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웅진은 지난 2월 17일 프리드라이프 지분 인수를 위한 배타적 우선협상권을 부여 받은 이후 약 5주간 정밀 실사를 진행한 뒤 인수가격 및 주요 조건에 최종 합의했다.

웅진이 인수하는 프리드라이프는 지난해 말 기준 선수금 2조5600억원을 보유한 국내 상조 업계 1위 기업이다. 웅진은 프리드라이프 인수 등을 발판으로 토털 라이프케어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단 계획이다.

세종=최민경 기자 eyes0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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