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野,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구성…위원장에 4선 이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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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검증하기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장으로 4선 이종배 의원을 선임했다.
11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 의원을 특위 위원장으로 내정하고 특위 구성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은 특위 구성을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과 인사청문회 일정을 협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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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검증하기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장으로 4선 이종배 의원을 선임했다.
11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 의원을 특위 위원장으로 내정하고 특위 구성에 돌입했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4선 의원으로서 정책위의장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특위 구성을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과 인사청문회 일정을 협의할 방침이다.

김 후보자는 향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인준까지 받아야 정식 총리로 임명된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이 결재한 인사청문요청서는 지난 10일 국회에 제출됐다. 이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사유서에서 김 후보자에 대해 "학생운동 시절부터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1980년대 군사 독재에 맞서 싸웠다"라며 "2024년 계엄 시도 등 헌정 위기 상황에서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한 바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김 후보자는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1990년 정계에 입문, 1996년 15대 총선에서 최연소 의원(32세)으로 당선됐다. 4선 의원으로서 내각과 국회를 연결하는 측면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슬기 기자 surug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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