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찍어도 되게”…서울시, 10월 시내버스 비접촉 결제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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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이르면 10월부터 시내버스에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태그리스)을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11일 서울시와 교통카드 결제서비스 회사인 티머니의 설명을 종합하면, 서울 시내 389개 노선(7000여대) 중에서 36개 노선(500여대)의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태그리스 시범 사업을 이르면 10월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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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이르면 10월부터 시내버스에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태그리스)을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11일 서울시와 교통카드 결제서비스 회사인 티머니의 설명을 종합하면, 서울 시내 389개 노선(7000여대) 중에서 36개 노선(500여대)의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태그리스 시범 사업을 이르면 10월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대상 노선은 승객수, 혼잡도 등을 고려해 결정할 방침이다. 티머니가 시범사업 관련 시스템 설치와 운영 비용을 부담한다.
태그리스는 승객이 단말기에 교통카드나 휴대전화를 대지 않아도 탑승과 동시에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방식이다. 휴대전화에 태그리스 기능이 포함된 별도의 앱을 설치하고 교통수단과 연계한 뒤 센서가 인식할 수 있도록 위치정보와 블루투스를 켠 상태로 게이트를 통과하면 된다. 현재 경기도 일부 광역버스와 창원 시내버스에서 태그리스를 시범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태그리스 시범 사업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며 “시범 사업을 통해 시스템 오류 등을 점검하고 이용객들의 의견 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23년 9월부터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에서 태그리스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지하철 7호선 천왕·온수·광명역 등 5개 역사에서는 태그리스 시범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인천에서는 지난 5월부터 지하철 1·2호선 전 역사에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허윤희 기자 yhh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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