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합의 잘됐나? 중국 희토류 자석 업체 "미국 등 수출 허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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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희토류 자석 생산업체가 미국 등으로의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
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희토류 자석 생산업체인 JL 매그희토류(JL MAG Rare-Earth)는 이날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으로의 희토류 제품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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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희토류 자석 생산업체가 미국 등으로의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 그간 중단됐던 중국산 희토류 제품 수출이 재개된다는 의미다.
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희토류 자석 생산업체인 JL 매그희토류(JL MAG Rare-Earth)는 이날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으로의 희토류 제품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JL 매그희토류는 선전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지난 4월 중국 당국이 일부 희토류 광물, 희토류 자석 등을 수출 통제 목록에 추가한 이후 수출 허가 승인을 신청했다"며 "(수출 허가가) 순차적으로 승인되고 있다"고 알렸다.
회사 측은 수출 허가 승인 시기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말한 뒤에 나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로이터는 이어 "중국은 이미 일부 유럽 기업에 대해 (희토류 수출 허가) 심사 속도를 높이겠다고 제안했다"며 "중국 상무부의 수출 관리 부서에 현재 수천 건의 수출 허가 신청이 몰린 상태"라고 설명했다.
러트닉 장관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의 이틀간 미·중 무역협상 이후 "중국과 제네바 합의를 이행할 기본 틀에 합의했다. 이 조치가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방침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중국 희토류 수출 재개 기대를 높였다.
정혜인 기자 chi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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