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성 살해 용의자 세종시 야산으로 도주… 행방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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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용의자가 세종시의 한 야산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 사회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0시 47분쯤 대구 달서구 아파트 살해 용의자 A(40대)씨가 세종시 부강면의 한 야산으로 올라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A씨의 카드 결제 내역을 확인한 결과 세종시 부강면 야산 일대에서 택시비를 낸 정황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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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용의자가 세종시의 한 야산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 사회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0시 47분쯤 대구 달서구 아파트 살해 용의자 A(40대)씨가 세종시 부강면의 한 야산으로 올라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A씨의 카드 결제 내역을 확인한 결과 세종시 부강면 야산 일대에서 택시비를 낸 정황이 확인됐다.
대구 경찰과 세종북부경찰서는 공조를 통해 세종시 야산 일대에 수색견 8마리, 드론 등을 투입해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용의자의 행방은 묘연하다.
경찰은 A씨가 야산을 벗어났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틀째 수색견이 A씨의 흔적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다른 곳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지난 10일 오전 3시29분쯤 대구 달서구 장기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6층에 거주하던 B(50대·여)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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