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군간호사관학교와 대전보훈공원 환경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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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및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와 함께 대전보훈공원에서 현충시설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 40여 명과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 회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대전보훈공원 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 구역 16면을 정비하고 참전유공자 명비 세척과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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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시설 정비…세대 간 보훈의식 공유와 실천의 시간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및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와 함께 대전보훈공원에서 현충시설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보훈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시민의 기억 속에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지속적으로 계승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 40여 명과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 회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대전보훈공원 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 구역 16면을 정비하고 참전유공자 명비 세척과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정비 활동을 마친 뒤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간단한 보훈 교육을 받고, 체험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세대 간 소통과 나라사랑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이지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는 "보훈공원에서 직접 환경정비를 하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체감할 수 있었고 국가 유공자분들과 함께하면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양철순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장 역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을 기리는 일에 후대가 함께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잊히지 않도록 현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정비를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보훈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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