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거래소 찾자 '들썩'한 GC지놈…경기도 인연 '재조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거래소를 찾은 11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GC지놈(지씨지놈)이 6% 가까이 상승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GC지놈은 공모가(1만500원) 보다 600(5.71%)원 높은 1만11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GC지놈은 임상유전체 분석 선도기업으로 △건강검진 검사 △산전·신생아 검사 △암 정밀진단 검사 △유전희귀질환 정밀진단 검사 300종 이상의 다양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900개 이상의 병·의원에 제공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지원 의지 피력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거래소를 찾은 11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GC지놈(지씨지놈)이 6% 가까이 상승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GC지놈은 공모가(1만500원) 보다 600(5.71%)원 높은 1만11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장 초반 44.57% 급등한 1만5180원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장 중 상승폭을 반납했다.
GC지놈은 GC녹십자의 진단 자회사로, 이 대통령과도 인연이 있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경기지사로 재임 중이던 2021년 4월9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GC녹십자 R&D(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당시 이 지사는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은 누구나 생명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치료 방법을 공공영역에서 제공해 준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세계적으로 보면 수요가 커서 하나의 미래산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GC지놈은 임상유전체 분석 선도기업으로 △건강검진 검사 △산전·신생아 검사 △암 정밀진단 검사 △유전희귀질환 정밀진단 검사 300종 이상의 다양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900개 이상의 병·의원에 제공하고 있다.
앞선 수요예측에서는 547.4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1만500원에 확정했다. 이는 올해 기술특례상장 기업 중에서 공모 규모가 두 번째로 컸음에도 해외 우량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흥행에 성공한 이례적인 사례다. 이어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100만주 모집에 4억8409만740주가 신청됐다. 경쟁률은 484.1대 1로 최종 집계됐으며 청약 증거금은 2조5415억원이 모였다.
GC지놈은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암종 확대 및 암 전주기 확장을 위한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송정현 기자 junghyun792@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소담, 박원숙 손녀였다…"촬영장서 모른 척" 왜 숨겼나 - 머니투데이
- [단독]가세연 김세의, '113억' 아파트 2채 가압류…채권자는 김수현 소속사 - 머니투데이
- 1타강사 조정식, 현직 교사와 문항거래 적발…총 5800만원 송금 - 머니투데이
- "남편 사망 죄책감" 고백했던 정선희…"돈 벌면 남이 다 써" 덤덤 - 머니투데이
- '패떴' 이천희, 20시간 밤샘 노동하는 근황…"먹고 살려면" 한숨 - 머니투데이
- "코스피 5000? 우린 웁니다"…증권가가 목표가 낮춘 기업들 - 머니투데이
- "하정우랑 정말?" 열애 상대는 11살 연하 배우 차정원...팬들 '깜짝' - 머니투데이
- '음주뺑소니' 복역 김호중..."7억 달라" 안티팬들 소송도 졌다 - 머니투데이
- "100억 건물 받고도, 셋째만 더 줬지?"...9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형제 - 머니투데이
- '메모리 부족' 경고등, 삼성 하이닉스 주가엔 빨간불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