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라위너, 결국 나폴리 간다…"메디컬 테스트 예정, 이후 계약서 서명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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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더 브라위너가 나폴리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영국 '트리뷰나'는 11일(한국시간) "더 브라위너가 자유 계약으로 나폴리 이적을 앞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투토 메르카토'는 "(더 브라위너 영입은) 나폴리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이 공유하는 꿈이다. 최근 테이블엔 옵션이 포함된 2년 계약이 등장했다"라며 "나폴리는 그의 아내가 이미 도시에 가봤기 때문에 가장 구체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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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케빈 더 브라위너가 나폴리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영국 '트리뷰나'는 11일(한국시간) "더 브라위너가 자유 계약으로 나폴리 이적을 앞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더 브라위너는 맨체스터 시티 역사에 남을 미드필더다. 2015-16시즌 맨시티에 입단한 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비롯한 수많은 트로피를 팀에 안겼다. 다만 최근 들어 부상에 시달리며 제대로 뛰지 못했다. 결국 계약 만료로 맨시티와 이별한다.
더 브라위너는 차기 행선지에 대해 "항상 도전은 있다. 다음 시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 어떤 팀이 와서 좋은 스포츠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다고 나를 설득한다면 말이다. 내가 더 이상 막내가 아니라는 건 분명하다. 나는 여전히 최고 수준에서 활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더 브라위너는 프리미어리그 소속 팀으로부터 입단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 맨시티가 크게 영향을 미쳤다. 매체는 "아스톤 빌라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더 브라위너에게 야심찬 제안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러나 아스톤 빌라와 웨스트햄은 맨시티에 대한 존중으로 인해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 팀에서 뛰고 싶지 않다는 더 브라위너의 의사에 따라 거절당했다. 더 브라위너는 나폴리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더했다.
나폴리행이 유력하다. 이탈리아 '투토 메르카토'는 "(더 브라위너 영입은) 나폴리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이 공유하는 꿈이다. 최근 테이블엔 옵션이 포함된 2년 계약이 등장했다"라며 "나폴리는 그의 아내가 이미 도시에 가봤기 때문에 가장 구체적이다"라고 전했다.
'트리뷰나'는 "더 브라위너는 12일 메디컬 테스를 받을 예정이다. 이후 계약서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단은 현재 영입과 관련된 세부 사항을 마무리하고 있다.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브라위너의 이번 이적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는 맨시티에서 구단의 전설로 자리매김했다. 이제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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