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큰일이네...토트넘도 "EPL과 수준 차이 나는 리그서 왔다" 포스텍이랑 똑같나→또또 1군 데뷔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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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양민혁을 당장 1군에서 쓸 마음이 크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0일(한국시각) '토트넘의 타깃은 타일러 디블링이다. 토트넘은 여전히 디블링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토트넘은 5500만파운드(약 1016억원)라는 이적료를 충족시켜줄 생각은 없다. 디블링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강등된 사우샘프턴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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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은 양민혁을 당장 1군에서 쓸 마음이 크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0일(한국시각) '토트넘의 타깃은 타일러 디블링이다. 토트넘은 여전히 디블링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토트넘은 5500만파운드(약 1016억원)라는 이적료를 충족시켜줄 생각은 없다. 디블링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강등된 사우샘프턴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아직 디블링의 행선지는 결정된 바가 없다. 풋볼 인사이더는 '소식통에 따르면 리버풀도 올여름 디블링 영입도 열망하고 있다. 디블링의 행선지는 열려있다'고 덧붙였다. 디블링은 독일 분데스리가 구단들의 관심도 받고 있는 중이라 토트넘에 오지 않을 수도 있다.
디블링 영입설에서 조금이나마 파악해볼 수 있는 건 토트넘이 양민혁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토트넘이 디블링 같은 유망주를 원한다는 건 기존 자원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토트넘이 데리고 있는 우측 윙어 자원이 매우 많은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양민혁이 왼쪽에서도 뛸 수 있지만 반대편에는 손흥민, 히샬리송이 있다. 히샬리송이 떠난다면 아마 새로운 왼쪽 윙어는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로 데려온 마티스 텔 추가 임대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토트넘이 양민혁을 비롯한 기존 자원에게 적극적으로 기회를 줄 생각이었다면 새로운 영입을 고려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난 시즌 주전급 자원들을 크게 신뢰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거액의 이적료로 데려온 선수가 생긴다면 양민혁은 당연히 밀려날 수밖에 없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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