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녹지공간에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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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11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도비 1억5천만원과 시비 등 총 5억원을 투입해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내 녹지공간(7천500㎡)을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모든 사람이 차별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진출입로와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생태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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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양시는 11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양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내 녹지공간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yonhap/20250611154537058actv.jpg)
이 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도비 1억5천만원과 시비 등 총 5억원을 투입해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내 녹지공간(7천500㎡)을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모든 사람이 차별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진출입로와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생태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시는 오는 8월 경기도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마친 뒤 9월께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11월 중 착공해 내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안양 관내에서는 안양역 일원, 안양8동 명학공원 일대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하는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이다.
이날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중간보고회에는 공무원, 용역회사, 추진협의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현황 공유와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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