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민정수석 처신 부적절"…거취 문제엔 답변 안 해
배준우 기자 2025. 6. 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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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오광수 민정수석의 부동산 차명 보유 의혹 및 차명 대출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일부 부적절한 처신이 있다고 본다"면서도 "본인이 그에 대한 안타까움을 잘 표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오 수석이 검사장으로 재직한 2012∼2015년 아내가 보유한 토지·건물 등 부동산을 지인 A 씨에게 명의신탁해 차명으로 관리했고 이를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다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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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광수 민정수석
대통령실은 오광수 민정수석의 부동산 차명 보유 의혹 및 차명 대출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일부 부적절한 처신이 있다고 본다"면서도 "본인이 그에 대한 안타까움을 잘 표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11일) 오후 기자들을 만나 오 수석 관련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부적절한 처신이 있었지만, 그 부분에 대해 본인이 이미 '안타깝다'고 말씀을 하지 않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민정수석의 거취 문제는 검토 대상이 아닌가'라는 질문에는 별도의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오 수석이 검사장으로 재직한 2012∼2015년 아내가 보유한 토지·건물 등 부동산을 지인 A 씨에게 명의신탁해 차명으로 관리했고 이를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다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오 수석은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로 있던 2007년 무렵 저축은행에서 지인 명의로 15억 원의 차명 대출을 받았다는 의혹도 추가로 제기된 상태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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