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티켓 어떡하나” 사흘째 먹통된 예스24…경찰 내사

김승현 기자 2025. 6. 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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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점 '예스24'가 랜섬웨어 해킹으로 사흘째 접속 장애를 겪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11일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예스24 해킹 사건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예스24 측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해킹 피해 사실을 신고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부 조사 결과 개인정보 유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계기관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그 결과를 다시 한 번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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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공지문. 사진=예스24 홈페이지 캡쳐
인터넷서점 ‘예스24’가 랜섬웨어 해킹으로 사흘째 접속 장애를 겪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11일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예스24 해킹 사건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예스24는 지난 9일 새벽부터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현재 도서 검색과 주문, 티켓 예매, 이북(eBOOK) 등 모든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다.

예스24 측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해킹 피해 사실을 신고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부 조사 결과 개인정보 유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계기관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그 결과를 다시 한 번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누가 해킹을 했는지 조사할 예정”이라며 “개인정보 유출 여부 등은 현재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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