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자율주행버스 '탐라자율차' 결제 시스템 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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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시범운행 중인 자율주행버스 '탐라자율차'의 노선, 시간표, 결제시스템 등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탐라자율차의 운행정보는 버스정보시스템(BIS)과 버스정류장 내 안내표시판의 큐알(QR)코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7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2개 노선에서 시범운행 해 1493명이 탑승했으며 한 번도 주행 중 사고가 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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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시범운행 중인 자율주행버스 '탐라자율차'의 노선, 시간표, 결제시스템 등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 티머니 카드 외에 제로페이를 추가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별도 교통카드 없이 스마트폰으로 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됐다.
902번은 제주시청에서 출발하던 기존 노선에서 롯데마트 출발로 변경했다. 신제주로터리와 제주국제공항을 거치는 순환노선으로 개편해 이용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운행시간도 자율주행 특성에 맞춰 정류장 간 소요 시간을 여유 있게 조정했다.
탐라자율차의 운행정보는 버스정보시스템(BIS)과 버스정류장 내 안내표시판의 큐알(QR)코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하고 환승 할인도 가능하다.
탐라자율차는 '자율주행 레벨3' 기반으로, 현행법에 따라 수동운전 구간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수동 운전이 가능한 안전관리자가 항상 동승한다.
평일에만 운행하며, 차량당 탑승 인원이 최대 12명으로 제한된다.
지난해 7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2개 노선에서 시범운행 해 1493명이 탑승했으며 한 번도 주행 중 사고가 난 적이 없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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