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브리핑] 영국 등 5개 나라, 이스라엘 장관 2명 ‘제재’

KBS 2025. 6. 11. 15:3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의 소식을 한눈에 전해드리는 ‘맵 브리핑’ 코너입니다.

오늘은 이스라엘부터 갑니다.

영국과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노르웨이가 팔레스타인 공동체를 겨냥해 거듭된 폭력 선동을 했단 이유로 이스라엘 장관 2명을 제재하기로 했습니다.

제재 대상은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극우 성향 인사로 꼽히는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과 베잘렐 스모트리히 재무장관입니다.

영국 등 5개 나라 외무장관은 공동성명에서 "이들은 극단적인 폭력과 심각한 팔레스타인인 인권 침해를 조장했다"며 "이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또 "두 국가 해법에 전념하고 있다"며 "가자지구의 즉각적인 휴전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재 대상이 된 두 장관은 모두 가자지구 구호품 반입에 반대하고 팔레스타인인 강제 이주를 주장하는 등 강경한 태도로 논란이 되곤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즉시 반발했습니다.

[기드온 사르/이스라엘 외무부 장관 : "선출된 대표, 정부 구성원에게 이런 조처를 하는 건 충격적인 일입니다."]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은 네타냐후 총리와 이를 논의했으며 다음 주 초 특별 회의를 열어 대응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